16년 동안 약사동에서 운영하다, 6년전 풍물시장으로 들어왔다.
40~50대의 단골고객들이 많고, 재구매가 이루어질 정도로 저렴하고 가성비 좋고 예쁜 의상들이 많은 곳!
피팅룸도 있어,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.
지방(가거도)에서 장날에는 꼭~ 풍물시장을 방문해주시는 고객들이 있다는 사실 그만큼 풍물시장 센스의 옷은 센스만점 취향 저격!
6년전부터 직접 운영하다보니 매출이 좋다.
사장님의 따듯한 온정이 담긴 말 한마디와 의류에 대한 자부심이 지금의 센스를 키워 나간 것이지 않을까?